일반적인 관점에선 조금은 낯설 수도 있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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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이야기.
약 2여년간, 보내온 사람들을 세어보면 끝도 없을 듯 싶습니다.

동호회, 게임, 학교, 고향 친구들 대부분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중이지요.

계급은 이등병부터 병장까지 다양하고, 복직 또한 GOP 순찰대부터 교도대 교도관까지 다양합니다.

주변으로부터 "어라 아직 군대 안갔네?", "휴가나오셨어요?" 등의 이야기도 자주 듣는 편입니다.

위의 질문들은 98%로 "언제 입대하세요?"라는 추가질문을 붙여옵니다.

이 질문에 아직도 확실한 대답을 해줄 수 없기에 그냥 "국방부 섋"이라고 축약해드립니다.
국방부 홈페이지에서 검색을해도 안뜨고,
영장 같은건 날아올 생각도 안하고,
심지어 전화까지 했는데도 모르겠다더군요.

"그럼 그냥 지원하3" 이라는 반응도 있지만서도,

전 어디까지나

'남(南)측의 안위를 위협하는 북핵의 위협으로부터
 나라의 방위를 위한 국민 강제징병제도의 희생양'
.....이 되고 싶을 뿐 입니다.


+덧. 군대문제에 대한 FAQ.
(미입영자에게 입대 관련이야기는 마음에 스크래치.. 이후의 질문은 이것으로 대체합니다.)

Q. 입대는 언제쯤?
A. 가장 최근에 알아본 바로는 10월~12월 사이가 될 거라는 국방부 직원의 안내가 있었습니다.

Q. 신체검사 결과?
A. 면제라던가 4급 이하 아니이며 신체건장한 '군용 1등급 원료품' 입니다.

Q. 지원해서 갈 의향은?
A. 10월에 국가자격증 시험을 본 후 결과에 따라 결정할 예정입니다.
    물론 시험을 치르기 전에 끌려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by ハルネ | 2006/08/18 10:46 | Neighbor◑이웃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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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우요 at 2006/08/18 12:19
후우 4급받을수있게 한번 살을 찌우던지 빼던지 해보심이(...)
Commented by ハルネ at 2006/08/18 21:59
우요 // 그럼 나 몸무게 2배임 [...]
Commented by beast at 2006/08/19 01:58
근데 국가자격증 시험 접수해놓으면 아마 입대연기될껄?;;
Commented by ハルネ at 2006/08/19 16:48
beast // 아직 접수도 안해놨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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