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관점에선 조금은 낯설 수도 있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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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게임 - 오델로.
오델로(othello), 혹은 리버시(reverse)라고 불리우는 게임으로, 필요인원은 2인.

8x8 사이즈의 바둑판식 보드와 앞뒤가 흑백으로 되어있는 돌 64개를 사용합니다.

아마 보통 소싯적에 한두번 해보셨거나 매체에서 몇번 접해보셨을 겁니다.



- 사진은 palbox의 슈퍼오델로(小) -

룰은 간단. 가운데에 아래와 같이 돌을 두고 시작합니다.

●○
○●

흑부터 두기 시작하며 가로세로나 대각선방향의 다른 색 돌에 둘러쌓이게되면 색이 반전됩니다.
(양 끝에 흰 돌이 있는상태에서 검은 돌을 가운데에 채워넣는다고 해서 흰 돌로 되지는 않습니다.)

ex)
●○○ -> ●○○● -> ●●●●
○●○ ○ -> ○●○●○ -> ○●●●○

만약 흑의 차례인데 흑이 둘 공간(상대를 뒤집을 수 있는)이 없다면 턴은 넘어갑니다.
(백의 경우도 같습니다.)

이렇게 서로 수를 두어 가다가 자신의 돌이 다 없어지거나(퍼펙트) 더이상 놓을 공간이 없을 경우

돌의 수가 많은 쪽이 이깁니다.(32:32의 경우는 무승부)

룰이 간단하면서도 수가 많아 접대용으로도 좋고 가볍게 즐기거나 심도있게 연구할 수도 있지요.

이기회에 가볍게 오프라인에서 즐길만한 보드게임을 몇개 장만하려 합니다.(UNO 등등)

그런고로.. 질좋고 가격도 만족스러운 오델로 보드판 판매처를 수배합니다!

결코 38000원 짜리 슈퍼오델로(大)를 이마트에서 4900원에 팔던 걸 못사서 그런게 아닙니다.

품절이라니! 재고를 더 팍팍 들여놓으란 말이다아!! 그러고도 장사치이마트냐!
by ハルネ | 2006/08/22 23:43 | Hobby◑취미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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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ainian at 2006/08/23 01:04
가볍게 즐길만한 것을 찾는다면 Bluff도 즐길만 합니다.
SDJ 수상경력도 있고, 물론 처음 접했을때 조금 이해하기 힘들다는 난점이 있습니다만.. 그걸 감수하고서라도 재미있으니까[..]
Commented by 우요 at 2006/08/23 01:11
"재고를 안들여놓다니...그게 이마트가 할짓이냐!!!"

"이마트니까 할 수 있는거다...!!"
Commented by ハルネ at 2006/08/23 01:16
Kainian // 마치 포커의 블러핑만을 뽑아놓은 게임 같군요. ''
우요 // '당신 그러고도 공익인가!' [....]
Commented by beast at 2006/08/23 08:50
장사치니까 그렇게 하는게 아닐까나==;
이마트의 초절정 상술이야 언제나...
Commented by anisis at 2006/08/23 09:25
아아아 'ㅁ' 이마트야 너무 멋진데요 ㄱ=
Commented by ハルネ at 2006/08/23 10:33
beast // 난 무려 저것 때문에 가입까지 했다고..
anisis // 이것이 인터넷의 횡포.
Commented by lastwaltz at 2006/08/23 17:44
슈퍼오델로라니...이건 이거대로...그나저나 오랜만입니다.;;
Commented by ハルネ at 2006/08/23 18:09
lastwaltz // 오랜만이예요- 잠수가 길어지니 다들 군대 간 줄 알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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